THE FIRST POEM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hega jigi jone garyohetji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nowa nega itdon geu ondok punggyong soge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aju kijageun geu maeumeuro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sesangeul kkumkkugo geurimyo malhetdon got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ije yohengeul ttonaya haneun
소중한 내 친구여
sojunghan ne chin-guyo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tteron datugido mani hetji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soro alsu omneun oheye jogakdeullo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hajiman motjogeun misomaneuro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noneun nega dwego nado nega dwel su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issotdon sumaneun giokdeul
lyricsalls.blogspot.com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nega hangsang yogi soisseulge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gotdaga jichin niga nareul bol su itge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jogi jobyol wie geurilkkoya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 있게
nega nol saranghaneun maeum bolsu itge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니가 될 수
noneun nega dwego nado niga dwel su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issotdon sumaneun giokdeul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nega hangsang yogi soisseulkke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수 있게
gotdaga jichin niga nareul bolsu itge
저기 저별 위에 그릴 꺼야
jogi jobyol wie geuril kkoya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nega nol saranghaneun maeum bol su itge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nega hangsang yogi soisseulkke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볼 수 있게
gotdaga jichin niga nareul bol su itge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jogi jobyol wie geurilkkoya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 수 있게
nega nol saranghaneun maeum bol su itge